보완통화

Solecopedia
imported>Miguel님의 2010년 1월 7일 (목) 09:24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동: 둘러보기, 검색

Template:토막글

보완통화는, 거래 대금을 청산할 때에, 전액 혹은 일부를 법정통화 이외로 지불하는 운동(그 많게는 로컬 레벨) 모두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이 툴은, 현재 채워지지 않기는 하지만, 지역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채울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회경제적인 요구가 있는 경우에 특히 유효하다.

보완통화를 쓰는 이유

보완통화에 대한 어프로치로서는, 2 종류를 들 수 있다: 최초의 것은 이론적인 것이어, 기존의 통화 시스템의 비지속 가능성 및 불평등성을 특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지속 가능한 통화 시스템으로서 보완통화의 사용을 제기한다. 그 한편, 또 하나의 것은 보다 실리적이고, 스스로의 사회경제적인 요구를 채울 수 없는 사람들이, 때때로 기존의 통화 시스템으로 그 요구를 채울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하지 않는 채 스스로의 교환 시스템을 시작하고 있다.

이론적 어프로치

최초의 어프로치의 안에서 전형적인 것은, 마르그리드 케네디가 대표작 금리와도 인플레와도 무연인 화폐(영어)로 소개하고 있다:

지수함수적 성장의 영속의 불가능성

- "유한한 세계에 있어 지수함수적인 성장이 영원히 계속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광인이나 경제학자의 언젠가이다" (Kenneth Boulding)

현재의 통화제도는 복리, 즉 금리가 원금에 추가되어 더 융자액의 성장을 가속시키는 방식에 근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나는 것에 따라 채무는, 비례(1, 2, 3, 4, 5...)니 아니고 지수함수적(1, 2, 4, 8, 16...)으로 성장한다. 그녀는, 인간은 한 단계에 이르면 양적 성장을 중지하는(20세를 넘으면 아무도 키가 크게 되지 않은다) 한편, 지수함수적인 성장을 자연계에서 이루는 것은 암 세포 뿐이어서, 이 때문에 지수함수적인 성장 그 자체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복리는 모든 거래로부터 징수

시장 경제로 손에 들어 오는 상품이나 서비스에는 모두 가격이 있어, 소비자는 무엇인가를 살 때마다, 그 생산자가 반제하는 복리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형태로 부담하게 된다. 그녀의 계산에서는, 소비자가 지불하는 복리의 액수는 가격의1/4정도에 이르러, 바꾸어 말한다면 소비자로서 지출하는 액의 것1/4은, 채무의 반제에 의해 은행가등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충당되고 있는 것이 된다.

궁핍한 사람으로부터 부자에게의 재산의 재분배

그리고 복리의 또 하나의 구조적인 문제는, 자금의 차주(자금이 없는 사람)로부터 대주(자금이 있는 사람)에게 자금이 재분배되는 것이어, 그녀의 계산에서는 소득 하위80%가 금리에 의해서 소득이 줄어 드는 한편으로, 소득 상위10%가 금리에 의해서 더 풍부해지고 있어 현재의 통화 시스템이 불공평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이론에 근거해 케네디는, 지속 가능하고 공평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보완 통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관련되고 있어 이것에 찬동 하는 지식인도 있다.

은행에 대한 채무인 돈

폴·그리뇽(Paul Grignon)은, 2006년 발표한 DVD Money as Debt(영어)에서, 현행 통화제도에 대해서 다른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 즉, 유통하고 있는 돈 대부분이 신용 창조에 의해서 태어나고 있어 복리과 함께 융자가 반제되는 확증이 있을 때만 돈은 은행에 의해 창조=융자되어(부채가 없으면 돈도 없다), 이것에 의해 실체 경제의 담당자들이 모두(개인, 기업 그리고 공공부문도) 채무가 증대하는 한편으로, 금융 부문만이 득을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리적인 어프로치

케네디의 이론은 올바르지만, 보완 통화 운동의 대부분이 통화제도 개혁 운동의 성과로서라고 하는 것보다도, 일반 서민의 실제의 요구로부터 태어난 것이다는 것도 사실이다. 최초 레츠는, 현지의 탄광이 폐산한 것에 의한 실업에 괴로워하고 있는 지역에서 태어나, 일본 후레아이 표는 공적인 고령자 개호 제도의 불비하게 깨달은 사람들에 의해 실천되고 있어, 타임달러는, 빈궁자의 생활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서로 돕는 장치로서 에드가 칸가 시작했다.

용어에 관해

"보완통화"라고 하는 용어를 낳은 사람은 베르나르드 리에터이지만, 그는 현재의 통화가 경쟁, 기술, 피라미드형 조직이나 중앙 권력등이라고 한 남성적인 가치를 촉진하는데 대해, 협력, 동정, 평등 및 상호 신뢰등이라고 한 여성적인 가치관은 무시되고 있는 것에 깨달았다. 그는 "보완" (영어: complementary)란 용어를 써, 중국의 도교적(음양 이원론)적인 입장으로부터, 양(남성) 적 가치가 과잉으로 음(여성) 적 가치가 부족한 현재의 세계를 강제하기 위한 도구로서 보완 통화를 제창하고 있다.

역사

현재에 이르는 보완 통화의 사례가 시작된 것은 1980년대이지만, 역사적으로는 몇개인가 선례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뵈르글에서 1932년 7월부터 1933년 9월까지 유통한 노동 증명서는, 확실히 대공황에 세계경제가 허덕이고 있었던 시기에 상품이나 서비스의 유통을 재활성화 시켰지만, 오스트리아 중앙 은행에 의해서 금지되어 버렸다.

스위스 WIR은행 및 덴마크 (그리고 전후에 스웨덴에도) JAK은행은 당시 사례의 생존이지만, JAK 은행은 현재 독자적인 보완 통화는 발행하고 있지 않고, 각국 법정통화만을 취급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까지는 보완 통화의 사례의 대다수는 레츠 혹은 타임달러, 혹은 그러한 변종이었지만, 그 후 아르헨티나 교환클럽이나 독일 킴가우어, 프랑스 SOL나 미국 매사추세츠주 버크쉐어와 같은 사례가 태어나고 있다.

연대경제에 대한 의의

이하, 연대겡제에 대한 보완통화 장점이다:

세게각지 실천사례 (가나다순)

중남미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북미

미국

캐나다

아시아

일본

한국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유렵

독일

벨기에

  • RES (RESPLUS도 포함)

스위스

영국

프랑스

외브 링크

de:Komplementärwährung en:Complementary Currency es:Moneda Complementaria fr:Monnaie Complementaire ja:補完通貨 pt:Moeda Complementar

분류:개념